멧비둘기를 포획하다 밀렵감시단에 걸려 현행범으로 체포, 경찰에 불구속 입건됐다.
구랍 30일 10시께 화성시 동탄면 소재 인근 야산에서 조아무개(51·남·수원시 매탄동)씨가 멧비둘기 2마리를 포획하고 그 자리에서 밀렵감시단에 걸려 경찰행.
<병문안가서 남의 물건 손대>
지난 10월 특수절도죄로 소년원에 수감된 17세 소년이 출소한 지 한달 만에 또다시 남의 돈에 손을 댄 다시 구속.
경찰에 따르면 김(17·남·풍덕천동)군 자신이 배달원으로 일하고 있는 중국집 소형금고에서 6000원을 절취한 것을 시작으로 교회사무실에서 9만원을 절취하는 등 절도행각을 계속해왔다. 특히 김군은 구랍 29일 새벽 3시께 친구가 교통사고로 수지 S병원에 입원했다는 소식에 병문안을 가서도 아무도 없는 병실에서 30만원 상당의 휴대폰을 훔치다가 덜미를 잡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