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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도하려 음식점 배달원 위장취업

용인신문 기자  2004.01.13 17: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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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경찰서는 지난 5일 음식점 배달원으로 위장 취업해 금품을 훔친 혐의로 이 아무개씨(24,이동면 서리)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조사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해 10월말부터 최근까지 용인과 이천일대에서 배달원으로 위장 취업해 수금액과 오토바이를 절취하는 수법으로 18차례에 걸쳐 1500만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다.

경찰은 이씨가 절도전과 2범인 것으로 확인하고 인터넷과 휴대폰 사용경로를 추적해 검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