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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눈길’

용인신문 기자  2004.01.13 18: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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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을 위한 각종 프로그램이 진행 중에 있다.

용인시와 청소년 상담실 등에서는 올해 초부터 연말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또래 공감캠프와 진로탐색, 동아리 활동 등은 물론 청소년 문화공간도 건립계획 중에 있다. 올 한해동안 용인시에서 실시되는 청소년을 프로그램을 알아봤다.

△1318 또래공감 체험 캠프 개최

용인시는 오는 13∼14일까지 ‘1318 또래공감 체험 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캠프는 지역 내 24개 중학교에서 101명의 학생이 참가한 가운데 양지면 소재 용인청소년수련원에서 치러진다.

행사내용으로는 도자기 빚기, 눈썰매 타기 등의 레크리에이션과 함께 청소년들의 올바른 성 지식을 위한 ‘우리들의 성 바로 알기’특강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진로탐색 프로그램 실시

용인시 청소년 상담실은 다음달 16일부터 20일까지 자신의 삶을 조절하고 개발해 나갈 수 있도록 돕는 ‘셀프 리더쉽’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다음달 23일부터는 예비 고등학생들의 합리적인 진로선택을 돕기 위한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4일간 진행한다.

△청소년동아리 활성화 지원

청소년동아리 활동의 활성화로 건전 놀이문화 육성을 위한 ‘청소년동아리 활성화 지원’이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시행된다.

용인시는 오는 6월 5일부터 같은 달 21일까지 용인지역 중·고등학교에 공문을 보내 동아리활동 지원 신청을 받을 예정이며 11월에는 동아리 축제도 개최할 계획이다.

이에 용인시의 한 관계자는 “총 40개 동아리에 2000만원이 지원되며 경기도 교육청에서도 몇 개 학교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청소년을 위한 문화마당 조성

용인시는 청소년들에게 볼거리와 건전 놀이문화에 대한 감각을 고취시키기 위해 청소년을 위한 문화마당을 조성한다.

오는 5월부터 9월까지 총 3회에 걸쳐서 열릴 이번 행사는 지역 내 학교 동아리의 공연 외에도 행사진행 전문가를 초빙해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할 계획이다.

△청소년 문화의 집 건립

청소년과 학부모들의 기대와 호응을 받으며 ‘청소년 문화의 집’건립이 추진중이다.

기흥읍 신갈리 164-4에 들어설 청소년 문화의 집은 건평 212평, 지상 2층 규모로 내년 6월 완공 예정이며 다목적홀, 정보검색실, 댄스실 등이 포함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