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기독교연합회는 지난 9일 오전 11시 양지면 평창리 도창교회에서 김창수 목사(도창교회·사진 맨왼쪽)를 연합회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김 목사를 비롯한 용인지역 교회 목사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4년 용인시 기독교 연합회 정기총회’를 개최, 사업 및 회계보고와 올해의 새로운 안건에 대해 토의했다.
새 안건으로는 3개(용인·수지·기흥)로 분리되어 있는 연합에 대한 논의와 2004년 연합회 활동의 활성화에 관한 의견이 많았다.
이날 연합회 측은 정기총회와 새로운 임원진 선출 및 임원 교대식을 가졌다.
신임연합회장에 선출된 김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용인시 복음화와 교회연합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하겠다”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