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고등학교 미술교사들이 작품전을 연다.
용인송담대학 석담미술관이 주최하는 ‘교육과 예술의 만남전’이 그것으로 13일부터 30일까지 석담미술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입시 교육에서 점점 밀려나고 있는 미술 교육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마련된 것은 물론 어려운 상황에서 묵묵히 자리를 지키고 있는 미술 교사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백암종고의 서삼선 교사를 비롯 풍덕고 안윤수 교사, 신갈고 조원호 교사, 태성고 서해창 교사, 용인정보고 이훈주 교사 등 관내 교사 5명을 비롯 용인 인근에서 교편을 잡고 있는 고석복 서울미술고 교사 등 20여명의 교사가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다. 오픈은 13일 오후4시에 한다. 330-9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