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사랑의 일일찾집

용인신문 기자  2004.01.16 11:01:00

기사프린트

   
 
새해를 맞아 주변의 불우한 이웃을 돕는 청년들이 있어 눈길을 끌고있다.
지난 10일 한국자유총연맹 용인시 청년회(회장 유관형)주최로 ‘소녀가장돕기 사랑의 일일찻집’이 이정문 시장을 비롯 홍영기 도의장, 이우현 시의장, 권영순 자총용인시 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량장동 S스카이라운지에서 열렸다.
이날은 부모의 가출 후 할아버지 할머니를 모시고 사는 소녀가장 이아무개(16·여중생)양을 돕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청년회는 4년 전부터 이양이 사춘기인 점을 배려 할아버지를 통해 매년 200만원씩 돕고 있다.
유 회장은 “이양이 곧 고등학교에 진학할 예정이어 현재의 지원 금으로는 부족해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되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성금을 모아 좀더 지원 할 생각이고 다른 소년소녀 가장도 도울 계획이다”고 밝혔다.
유 회장은 또“우리가 하는 일은 사랑을 전하는 일로 더욱 많은 젊은이들의 손길을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젊은이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했다.(문의: 031-335-3589)

〈우한아 odnoko@yongi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