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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사건파일

용인신문 기자  2004.01.19 21: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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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애인이 딸 폭행

엄마 말을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동거녀의 딸을 폭행하고 동거남 경찰행.
지난 14일 윤아무개(43·남·기흥읍)씨가 자신의 집 방에서 유아무개(17)양 동거녀인 어머니 말을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발로 차는 등 폭행을 행사해 경찰에 불구속 입건됐다.
용인경찰서 조사결과 유양이 새벽에 음악을 크게 틀어놓아 유양의 어머니 박아무개(40)씨가 유양에게 "음악을 끄고 자라"고 했다가 듣지 않자 어머니의 동거남 윤씨가 이같은 폭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다.

핸드폰 열었다가 큰 코 다쳐

여자친구의 핸드폰을 몰래 본 남자친구가 오히려 적반하장 격으로 여자친구에게 폭력을 휘둘러 경찰행.
용인경찰서는 지난 10일 새벽 신갈 B모텔에서 성아무개(30·남·중학교 교사)씨가 애인인 정아무개(32.여)씨의 핸드폰을 열어본 것에 정씨가 짜증을 부린다며 때려 불구속 입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