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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관리공단 현판식

용인신문 기자  1999.10.2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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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문예회관, 청소년 수련마을, 공설운동장 등 공공시설물을 전문적으로 관리·운영할 용인시시설관리공단이 공식출범했다.
용인시 시설관리공단(이사장·김학영)은 1일 오전 11시 30분 문예회관내 공단 사무실에서 예강환 용인시장, 이정문시의회의장, 홍영기 도의원을 비롯한 각급 유관기관 단체장, 직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제막식을 갖고 본격 업무에 들어갔다.
이번 공단 출범은 용인시가 지난 1월 공공시설물에 대한 관리방식 전환을 통해 예산절감 효과는 물론 질높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전문 경영기법을 도입한 공단 설립을 추진한지 10개월만에 이뤄진 것이다.
김 이사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앞으로 제3섹타 방식의 경영기법을 살린 효율적인 운영으로 예산을 절감하는 한편 시민의 편의도모와 복지증진을 위해서도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