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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농협 제43기 정기총회

용인신문 기자  2004.01.27 17: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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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농협(조합장 배건선)은 지난 27일 농협3층 회의실에서 제43기 정기총회 및 4/4분기 운영공개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남궁석 국회의원과 홍영기 경기도의회 의장, 리희열 농협시지부장을 비롯 임직원과 조합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상 및 감사보고를 가졌다.
배건선 조합장은 인사말에서 “지난해는 농민들에게 더 힘든 한 해였지만 용인농협은 30억의 흑자를 유치했다”며“모두 조합원의 노고와 화합으로 이뤄낸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요즘 논란을 빚고 있는 FTA 한·칠레 자유무역협정에 대해서 “FTA는 농민입장에서 불리하지만 농업개방으로 인해 발생하는 농민의 손해를 정부가 확실히 보상한다면 농업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용인농협은 2000만원의 장학금을 시 장학회에 기탁했고 2004년에 양지지점에 하나로마트가 신축 개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