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도로기반시설물 협의회위원장인 홍영표 용인부시장과 도로기반시설 관계자를 비롯한 13명이 참석, 용인시 GIS(Geographic Information System, 지리정보체계)통합시스템 구축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GIS통합시스템은 전체 도로기반시설물(도로, 상․하수도, 가스, 전기, 통신, 난방, 송유관)의 관계기관이 산발적으로 지하시설물 전산화사업을 추진해 발생하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체계적인 사업추진을 실현해 사업비 낭비를 줄이기 위한 방안이다.
시는 올해 3월부터 2007년 2월까지 지역내 도로기반시설물에 대해 지하시설물 관련 데이터베이스 구축 및 인터넷을 통한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할 예정이다.
또한 시관계자는 ꡒ용인시 GIS시스템 일원화 통합관리 및 대민서비스가 향상되기 위해서는 유관기관들이 상호간의 정보공유와 협력이 이뤄져야 한다ꡓ며 각 기관들의 협조를 구했다.
이날 가장 문제점로 제기된 용인시 도시기준점 확립과 오차에 대해서는 차후에 다시 논의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