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후보들이 몸으로 뛰는 표밭갈이에 분주한 모습이다.
지난 달 31일 운학3통(통장 김종관)에서 개최된 제4회 어둔제 줄다리기에는 이색적인 풍경이 벌어졌다.
이날 저녁 7시경 열린우리당(용인갑) 남궁석 의원을 비롯한 시의원 등 지역인사들이 이 마을 고유의 민속놀이인 어둔제 줄다리기에 주민들과 똑 같이 옷을 갈아입고 끝까지 참여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주민화합을 위해 4년 전부터 재현되고 있는 이날 행사에는 홍영기 경기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홍재구 용인문화원장, 김희배(중앙동)시의원, 양충석(동부동)시의원, 송면섭 동부동장 등 주민 300여명이 함께해 성황을 이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