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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변구역 숙원사업 시행

용인신문 기자  1999.10.2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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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사업비 69억 4400만원 들여

내년부터는 각종 행위규제를 받고있는 수변구역 지역주민들의 불만이 다소 해소될 전망이다. 용인시는 최근 각 실과소별로 2000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한 자리에서 내년 1월부터 수변구역 지역내 주민들의 생활환경 및 소득수준 향상 등을 위해 사업비 69억4400만원을 들여 주민숙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계획안에따르면 내년 한해동안 팔당상수원특별대책 지역 및 수변구역내인 포곡·모현·양지·동부동외 3개동 등을 대상으로 소득증대사업 등 4개 사업분야 별로 나눠 추진한다. 사업내용은 농업용농기계 구입, 마을회관 건립, 보안등 설치, 하수관거 설치, 장학기금 설치 등 총 26건으로 대부분 주민생활환경 개선 등에 역점을 두고 있다.
시는 이를위해 해당 면·동별로 주민지원사업추진회를 설치, 주민의사가 고르게 반영될 수 있도록 하는한편 사업비 진행내역을 주민들에게 공개해 사업비가 투명하게 사용되도록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