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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과 함께 호흡하도록 노력

용인신문 기자  2004.02.02 21: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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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의 세월을 농업과 지역 발전을 위해 뛰어왔고 앞으로도 농민과 함께 호흡할 것입니다. 농민과 지역발전을 위해 정신없이 오다보니 여기까지 오게 됐네요. 오랫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농협·농민·지역민이 다같이 잘사는 용인이 되도록 힘쓰겠습니다.”

지난 26일 농협중앙회 용인시지부장으로 부임한 리희열 지부장.
그는 68년 농협에 입사해 35년의 세월을 농민과 지역을 위해 일해온 열렬 농협인이다. 새로 부임한 리희열 지부장에게 앞으로의 각오와 계획에 대해 들어봤다.

▷ 앞으로의 각오는.
=10개의 지역농협들과 연계, 협력해 농업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농산물 유통을 확대해 농민들에 실익을 증가시킬 계획이다.

▷지역사회를 위한 사업계획은.
=원삼면의 친환경유기농법을 이용한 ‘무농약오리쌀’같은 우수품질 농산물 특성화에 주력해 농산물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올해부터는 ‘농촌사랑운동’을 실시해 도시민들에게 지역 내 농산물을 알리고 농촌활동에 참여케 하는 등 도시민에게 농촌을 적극 홍보하겠다.

▷한·칠레 FTA 논란에 대해.
=농업인 입장에서는 무척 어렵고 민감한 부분이다. 정부는 비준안 통과전에 농업개방으로 농민이 입게될 손해를 확실히 보상한다는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
또 농민은 농산물의 품질향상 힘쓰고 국민모두가?우리농산물 애용?을 범시민운동화해 어려운시기를 함께 극복하길 바란다.

▷마지막으로 한마디.
=이번에 백옥씨름단이 창단이 돼 용인민속쌀인 백옥쌀 홍보에 나섰다. 이에 기관단체와 시민들의 관심과 지원이 많아지길 바란다. 앞으로 더욱 열정을 갖고 농촌발전에 매진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