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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표의 뉴스따라잡기 518호

용인신문 기자  2004.02.02 21: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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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의원 다 합치면 교섭단체 구성할판

○…오마이뉴스(www.ohmynews.com) 기사에 따르면 국회의원 20%가 기소 또는 수사대상이다. 16대 국회 273명 의원 중 최근까지 김윤식 한나라당 의원 등 12명의 의원이 선거법 위반혐의로 100만원 이상의 형을 받아 의원직을 상실했고, 각종 비리로 구속되거나 기소된 의원은 33명에 달한다. 여기에 구속이 예상되는 10명 정도의 의원들을 합치면 50명에 육박한다. 전체 국회의원의 약 20%가 기소됐거나 수사대상이 된 셈이다. 다 합치고 나면 교섭단체도 만들어질 판...

소수세력의 수구화는 몰락의 출발

○…브레이크뉴스(www.dkbnews.com)에 올라온 글중 하나는 민주당의 지지율의 몰락을 다음과 같이 진단했다. “최근 민주당은...뚜렷한 차별성이 없는 우리나라 정치구조에서 열린우리당에 대한 `$$`네가티브 전략`$$` 외에는 별다른 획기적인 정책을 내고 있지도 못하다. 이런 정책의 부재는 민주당이 국민들에게 냉소적인 비판을 받고 있고 지지율 하락으로 이어지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민주당이 살길은 정책의 차별성과 변화를 주도하고자하는 의지에서 비롯된다고 볼 수 있다.
한-민공조로 민주당은 얻는것 보다 잃는게 많을 듯..

"나 죽으면 관에 `$$`친일사전`$$` 넣어주오"

○…최근 친일인명사전을 국민의 힘으로 만드는 한 축인 조문기 민족문제연구소 이사장이 오마이뉴스와 인터뷰하면서 한 말이다.
“독립운동가 후손은 고아원에 가고
독립운동을 한 집안은 3대가 가난하다고 하고,
친일을 한 집안은 자자손손이 부귀 영화를 누린다.
제1공화국 제2공화국 제3공화국의 각료 절반이 친일인사요,
지금 국회의원이나 고위공무원...등 각계각층 인사 가운데는 그 후손들이 적지 않다.
독도문제, 고구려사 문제가 시끌시끌한 이 시점에 그의 말이 더욱 가슴을 울린다.

여대생의 눈물, "온 종일 굶어 충동적으로..."

○…설 연휴때 배고픔을 이기지 못해 편의점에서 먹거리를 훔치다 붙잡힌 휴학 여대생 김모(29)씨 소식이 사회에 큰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프레시안(www.pressian.com) 기사에 따르면 김씨는 24일 밤 10시 반경 서울 동작구 사당동의 한 편의점에서 핫도그와 우유, 요구르트 등 6천5백50원어치 먹거리를 가방 속에 몰래 넣고 나가려다 이를 수상히 여긴 편의점 직원에게 붙잡혀 경찰에 넘겨졌다는 것. 강남은 뭐가 달라도 다르군.

100만원짜리차와 10억짜리 벤츠가 令?

○…100만원도 안되는 차가 10억짜리 벤츠 마이바흐 승용차를 들이 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브레이크뉴스(www.dkbnews.com)는 ‘이 같은 사실은 민OO씨가 24일 오후 디시인사이드(www.dcinside.com) 자동차 갤러리에 올린 사진에서 확인됐다고 전했다. 프린스는 이미단종 돼 차 값은 100만원도 채 안되는 반면 피해 차량은 국내에 1대 밖에 없는 것으로 알려진 벤츠 마이바흐’로 10억원짜리. 사진만으로는 어느 쪽이 가해 차량인지 단정적으로 말할 수는 없지만 프린스 운전자의 난감함은 말로 표현안될 듯….

음치 서민정 “정말 진땀나네요”

○…요즘 서민정이 진땀을 뻘뻘 흘리고 있다고. 주간연예영화신문에 따르면 현재 서민정은 유아를 대상으로 한 케이블 놀이교육 TV프로그램 ‘서민정과 놀이코 코코’를 진행중인데 음치로 알려진 서민정이 아이들과 놀이를 하면서 얘기도 하면서 직접 노래도 부른다.녹화를 끝마치면 서민정은 안도의 한숨을 쉬고 있을 정도. 하지만 제작진이 향후 학습수준을 높여 추가로 제작할 예정이라 서민정의 고민은 계속될 전망이다. 노래 못하는 것도 서러울꺼야. 정말...

"유민을 두번 죽이지마" 팬들 분노

○…유민의 팬들이 화났다. 그 가 주연을 맡은 일본영화 ‘신설국’의 국내 개봉을 앞두고 개설된 영화 홈페이지(www.sinseolguk.co.kr)에 성인코너가 마련돼 유민의 가슴 등 노출장면이 공개됐기 때문이다. 유민의 일부 팬들은 영화 홈페이지 게시판에 “유민을 상품화하는 행동을 자제하라”는 뜻의 글을 속속 올리는가 하면 유민의 적나라한 노출장면을 전면에 내세운 성인코너를 없애라고 강하게 요청하고 있다고. 누드열풍에 영화홈페이지까지 합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