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조류독감 공포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용인시가 가축질병예방을 위해 백암면 등 12개 읍면동에 36개 공동방역단을 편성하는 등 축산농가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해당 읍면동별로 지역 축산농가 중 방역요원을 지정, 공동방역단을 구성해 해당 구역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예찰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수시로 방역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 몇 년간 구제역이 발생한 곳과 인접지역인 백암면에 9개 공동방역단(원삼면은 6개)을 편성해 가축질병에 만전을 기하로 했다.
시는 또 방역단을 대상으로 수시 지도교육을 실시하고 방역작업에 필요한 약품을 공급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