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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산불예방기간 돌입

용인신문 기자  2004.02.04 19: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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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부터 봄철 산불예방기간에 돌입했다.

시는 이 기간동안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수립, 지난 1일부터 산불종합대책본부를 설치해 3개조 비상근무태세에 들어갔다. 특히 총 3억 9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민간헬기를 임차해 신속한 진화체계를 구축했다.

시에 따르면 홍익항공에 임차한 산불진화헬기는 러시아제 AS350B1기종으로 항속거리 630순항속도 221km의 성능으로 1회 1000리터의 살포능력을 갖고 있다. 또 임차헬기 중 유일하게 스모쿨을 장착해 소방차량의 급수없이 저수지 등지에서 40초내에 직접 물을 채울 수 있어 초동진화에 유리하다.

시는 또 산불전문 진화대원 16명과 출장소 및 읍면동에 산불감시원을 고용해 산불예방 홍보와 화재 진압에 주력하는 한편 시민들에게 건조기에 논·밭두렁 태우기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