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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농협 도시형농협 1위 달성

용인신문 기자  2004.02.10 10: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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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농협(조합장 김기선)이 2003년 종합업적평가에서 경기도내 도시형 농협에서 1위, 전국 3위를 차지 등 튼실한 조합으로 인정받았다.

지난 3∼4일 양일 간 지역 내 기관단체장을 비롯, 조합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 43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총회에 보고된 자료에 따르면 연체비율 0.8%, 무수익비율 0.4%의 안정적인 채권관리와 사업증대를 통해 31억6900백만원의 흑자를 달성했다.

이에 따라 조합원들에게 사업준비금 및 출자이용 고배당으로 17억5500백만원을 배당하는 등 충실한 내부적립으로 알차고 내실 있게 운영한 농협으로 평가를 받았다.

이와 관련, ‘농협중앙회 2003년도 종합업적 평가’에서 우수조합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어정농협지점은 지점별 평가에서 1위를 달성해 직원들이 특진 및 유공표창을 받는 경사가 겹쳤다.

이 밖에도 하나로마트 우수시범점포 지정과 농산물 취급 으뜸 인증패 수상으로 봉고탑차를 부상으로 받았으며 연체채권우수사무소, 상호금융 액티브 100 우수사무소, 공제 우수사무소로 선정, 냉동차량(2.5톤)을 부상으로 받았다.


김조합장을 비롯한 전 직원이 농협중앙회장 및 지역본부장 표창을 30여회가 넘게 翩?경력이 있는 구성농협은 올해는 안정적인 마트 정착에 주력할 방침이다.

도시형 소비형태를 띄고 있는 구성하나로마트는 농촌직거래를 통해 질 좋은 농산물을 주민들에게 판매,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에 따라 농산물 판매가 전체 판매가운데 43%를 차지하고 있어 어려운 경제 속에 농촌과 소비자 모두의 이익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대외상으로는 김조합장이 행정자치부장관상을 수상했고 이상국 마북지점장이 노동부장관상을 최진흥 지도역이 농림수산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구성농협의 장으로서 전두 지휘하고 있는 김조합장은 지난 해 4월부터 농협중앙회 개혁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조합의 개혁과 농업사랑을 실천하며 지역 내 경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2개 농협과 자매조합을 맺어 무이자 자금 4억원을 지원한 바 있다.

지역사회와 농촌, 농민, 조합원을 위해 많은 기여를 하고 있는 구성농협이 2004년 화려한 출발로 포문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