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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들의 여가활동에 최선

용인신문 기자  2004.02.10 11: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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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주민들의 취미 활동과 교양, 문화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운영되는 상현동과 풍덕천 2동 주민자치센터가 지난 6일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진행된 상현동 주민자치센터(위원장 윤금기) 개소식에는 이정문 시장과 이우현 시의장 등 지역 인사들과 200여명의 주민들이 참석해 기념식과 현판 제막식, 테이프 커팅식을 가졌다.

개소식 이후에는 주민들과 함께 하는 대보름 맞이 민속놀이 한마당이 동사무소 야외광장에서 열렸다.

사물놀이 공연과 널뛰기, 윷놀이, 제기차기 등 다양한 민속놀이를 진행한 ‘상현동 민속놀이 한마당’에서는 참가자들에게 점심식사를 무료로 제공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또 같은 날 풍덕천 2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상학)도 오후 2시부터 개소식을 가져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정문 시장과 이우현 시의장, 우태주 도의원을 비롯한 지역 인사들과 100여명의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진 이날 행사에서 이 시장은 “주민 복지를 위한 주민자치센터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