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곡면 주민들의 경안천 사업구간 연장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시와 포곡면 주민들에 따르면 경안천 자연하천조성 사업구간인 용인환경사업소~삼계교(3.2Km)를 삼계교상단~수표교상단(2Km)까지 구간연장을 도에 건의했다.
지난 3일 이종재 용인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포곡 관광진흥시민협의회(회장 정혜원) 회원들은 도 건설관계자를 만나 “예정부지의 용도변경 불가능과 사업구간의 높은 주민접근성을 이유로 상류로의 사업구간연장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이 부의장은 또 “앞으로 경안천 자연형 하천 친수 공원화사업은 모현~공설운동장 수막보 까지 계속 추진되야 한다?며 사업구간의 연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승인구간과 연장구간의 연차적 동시시행과 2007년 완공예정이었던 공사기간을 2005년까지 단축완공도 요구했다. 또한 포곡 관광진흥협의회는 지난 2001년에도 관광도시화계획의 일안으로 경안천 강상공원 조성을 도에 건의했었다. 한편 지난해 250억원이 투입된 경안천 자연하천 조성사업은 2007년 완공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