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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시대, 컴퓨터 입고 다닌다(?)

용인신문 기자  2004.02.10 13: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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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인 의복의 틀을 탈피해 다양한 미래형 의류를 선보인 ‘Digital, Wearable Vision200’가 지난 3일∼5일까지 용인송담대학 송담미술관에서 열려 눈길을 끌었다.

이번 전시회에는 건강과 오락성을 고려해 설계한 디지털 후드재킷과 배터리문제를 개선한 디지털 베스트, EL광을 이용한 특수작업환경의 기능성의복과 스포츠의복 및 무대용의상 등에 적용 가능한 디지털 EL재킷 등이 선보였다.

특히 입는 컴퓨터 응용제품과 인체공학적 디자인샘플 등은 직접 착용해 볼 수 있게 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았다.

그밖에도 어린이나 노약자를 위한 위치추적장치와 음성안내를 결합한 의복은?입는 의복에서 보호용 의복으로의 변화를 보여줬다.

한편, 이 전시회는 지난해에도 개최돼 입는 컴퓨터의 개념을 국내에 소개하는 등 학계와 산업계에 주목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