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의 움직이는 타이어 용인시청기사회(본청, 사업소소속)가 지난 달 31일 정월대보름맞이 척사대회를 가졌다.
역북동 교통행정과 차고지에서 열린 척사대회에 회원 40여명과 가족, 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 윷놀이를 하며 흥겨운 한 때를 보냈다.
이날 모아진 후원금 등 120만원의 기금을 조성해 용인시 사회복지과에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쾌척했다.
“지난 해 음주운전 등으로 물의를 일으켜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올해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출발하고자 합니다. 지켜봐 주십시오”
용인시청기사회가 갑신년 새해는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아 실추된 이미지를 깨끗게 하기 위해 회원들의 각오가 남다르다.
“고민 많이 했습니다.”
함께 어우러지는 사회에 일조하기 위해 불우이웃돕기성금을 시작으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 보탬이 되고자 회원들의 꾸준한 기금을 마련 년 2회 봉사활동을 펼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