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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사건파일

용인신문 기자  2004.02.10 14: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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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동파로 세입자와 집주인 싸워

수도가 동파되어 고쳐달라던 세입자와 못 고쳐주겠다는 집주인이 서로 싸워 나란히 경찰행.
경찰에 따르면 지난 31일 세입자 김아무개(36·남)씨가 수도를 고쳐달라고 집주인 최아무개(53·여)씨에게 말하자 최씨는 관리를 못했으니 못 고쳐 주겠다고 해 시비, 김씨와 최씨, 최씨의 아들 노아무개(27·남)씨가 서로 싸워 진단미상의 상해를 입힌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남편애인 찾아가 서로 폭행

남편과 불륜관계를 맺은 것에 불만을 품던 부인이 남편의 애인을 찾아가 서로 싸우다가 잇따라 체포됐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2일 신아무개(48·기흥읍구갈리)씨가 남편의 애인 김아무개(44·기흥읍신갈리)씨의 집에 찾아가 자신의 남편과 바람을 피운다는 이유로 시비가 붙어 서로 싸워 불구속 입건됐다.
같은 날 차아무개(43.기흥읍서천리)씨도 자신의 남편과 바람을 피운다며 이아무개(46.기흥읍구갈리)씨의 집으로 찾아가 서로 머리채를 잡고 싸워 경찰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