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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원의 한계 느껴…

용인신문 기자  2004.02.16 16: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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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단수우세후보로 결정된 홍영기(용인1선거구) 전 도의장은 지난 12일 용인갑지구 당사에서 가진 지역언론과의 기자회견을 통해 의원직 사퇴와 국회의원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홍 후보는 “3선 의원으로 일하면서 수도권 정비법을 비롯한 상위법과 정부의 수도권 개발억제 정책에 밀려 지방분권과 주민들의 뜻을 반영하는데 지방의원의 한계를 느꼈다”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국회로 나가는 방법이 최상이라고 생각했다”며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

홍 후보는 13일 경기도의회 본회의에서 의원과 의장직을 공식 사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