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신용협동조합(이사장 김학규)제7차 정기총회가 지난 11일 삼성휴먼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날 총회에는 김윤식 전 국회의원과 이우현 용인시의회 의장, 임기석 신용조합중앙회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조합원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총회에는 2003년 감사보고와 사업실적 및 결산, 잉여금처분과 2004년 사업계획 및 예산승인 등으로 진행됐으며 이언희 이사등 5명에게 공로패 수여및 우수조합원, 우수직원 표창을 했다.
또한 관내 중고생 9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하고 비인가 사회복지시설인 상현동 `$$`천상의 집`$$` 김명순 원장에게 지원금을 지급하는 모습도 보였다.
한편 수지신협은 97년 설립해 현재 자산고 약350억원, 조합원4283명을 유치해 중견조합으로 성장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당기순이익 3억8000만원을 달성해 조합원에게 8%의 출자배당금이 지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