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용인시 공영버스 늘어난다

용인신문 기자  2004.02.16 18:18:00

기사프린트

시에서 관리하는 공영버스가 현재 9대에서 23대로 대폭 확대 운영될 전망이다.

지난 11일 시 관계자에 따르면 공영버스 증차계획은 예산 확보가 결정되는 5월 초부터 위탁업체 선별 등 기획에 돌입해 오는 8월부터 증차를 시작할 계획이다.

현재의 공영버스는 남사와 이동, 원삼, 백암 등 버스가 다니지 않는 50여 개 마을을 대상으로 운행중이지만 버스 수가 부족해 운행시간을 제대로 맞추지 못해 시민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

이에 시 관계자는 “민원 해결을 위해 단속반원들이 공영버스 운행을 수시로 체크하고 있다”며“증차가 되면 버스를 기다리는 시간도 짧아지고 노선도 다양하게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공영버스는 시의 위탁을 받은 민간업체가 일반 운송업체에서 운행을 기피하는 지역을 대상으로 운행하며 시는 이들 업체가 승객이 적어 입게되는 적자에 대해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