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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체험한 좋은 경험

용인신문 기자  2004.02.16 18: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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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는 이정문 시장과 대학생들이 함께 한‘2004년 동계부업대학생 간담회’가 개최됐다.

지난 1월 5일부터 시청을 비롯한 동사무소와 보건소 등 용인지역 공공기관에서 한달 간 아르바이트를 한 대학생 40명이 참가한 이번 간담회에는 이정문 시장이 참석해 학생들과 대화의 시간을 갖고 시청 식당에서 점심 식사를 함께 했다.

이 시장은 이 자리에서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경험이었다고 생각하면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여러분이 나중에 공무원이 되면 꼭 용인시청에서 만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여학생은 “공무원에 대한 편견이 있었는데 생각과 다르게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고 생각이 바뀌었다”고 말했다.

또 민원봉사과에서 사무보조로 근무했던 최형원(여·관동대 2년)씨는 “용인시청에서 아르바이트 한 게 벌써 두 번째”라며 “공무원이 되고싶은 학생들은 미리 생활을 체험해볼 수 있는 좋은 경험”이라고 말했다.

부업대학생 모집은 동계와 하계로 나눠 1년에 두 차례 실시하며 주소지가 용인이거나 용인지역 학교에 다니는 초대졸이상의 학생을 대상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