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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 물가 더욱 악화

용인신문 기자  2004.02.16 18: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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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가 2004년 1월중 소비자 물가동향을 조사한 결과 농축수산물 가격이 전월보다 4.2%오르고 개인서비스요금(여가문화요금)은 전월에 비해 0.8%내려 실제로 서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물가부담은 더욱 가중된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도는 "설 명절 수요와 광우병 파동의 영향으로 농축수산물이 급등하고 석유류 등 공업제품도 전월에 비해 상승했다."고 밝혔다.

품목별로는 고등어(30cm 1마리) 1410원에서 840원(59%)오른 2250원으로 가장 많이 올랐고 배추(45%), 사과(35%), 한우쇠고기(19%) 등 농축수산물도 크게 상승했다.

석유제는 LPG(5.3%), 휘발유(3.3%), 등유(0.4%)가 올랐고 개인서비스요금은 파마(9%), 햄버거(4%)가 내렸다.

한편 행자부가 경기도내 물가동향에 따른 조사지역(통계청)과 조사외 지역(도 자체실시)을 평가한 결과 조사외 지역(25개시군)에서 용인시가 6위를 차지해 장려상을 수상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