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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문화교류센터 용인에 보금자리

용인신문 기자  2004.02.19 11: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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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를 위한 문화교류와 봉사’를 위해 활발한 문화교류를 해온 국제문화교류센터가 용인에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지난 12월8일 김량장동에 개소된 용인국제문화센터(소장 정진화)는 현재 대학생과 일반인 외국인 등 60여명의 자원봉사회원으로 구성돼 문화강의와 문화센터스키강습, 일본대학생들과의 교류 등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또한 오는 3월부터 일본어, 중국어 등 외국어와 바둑과 요가 등 문화강좌가 개설돼 주민들에게 보다 다채로운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정 소장은 “국제화시대에 지역내의 내·외국인 교류가 증진돼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단순한 문화교류뿐만 아니라 한달에 한번 사회보호시설을 방문해 봉사를 통한 문화교류에도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국제교류센터에서는‘한우리’라는 한일교류신문을 발간하고 경기도 광주에‘나눔의 집’을 방문해 위안부 할머니들을 만나 올바른 역사에 대한 이해를 고취시키는 등 한·일 간 문화차이를 이해하고 극복하는데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