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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현동 포함 개발반대 ‘서명운동`$$` 실시

용인신문 기자  2004.02.23 16: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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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의장 이우현)는 지난 12일 제85회 임시회 3차 본회의에서 이상철 의원(백암면) 등 6명이 발의한 ‘상현동 택지개발지정 반대 범시민 서명운동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이 의원 등은 결의안을 통해 “상현동을 이의지구로 지정해 개발하는 것은 수지지역의 난개발을 가중시키며 개발 후에도 수원시와의 경계조정문제가 발생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광교산에서 신갈저수지로 연결되는 자연녹지 단절로 인해 주민들의 삶의 질이 저하된다”며 “해당 지방자치단체나 주민과의 합의없이 택지개발을 추진하는 것은 모순된 정책”이라고 결의안 제안이유에 대해 밝혔다.
범시민 서명운동은 오는 25일 농협 용인시지부 앞과 신갈 5거리 두 곳에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