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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덕지구, 미래형 인터넷 도시로

용인신문 기자  2004.02.23 16: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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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공사는 지난 6일 경기도로부터 용인 흥덕지구 택지개발 예정지구 개발계획을 승인받았다.

흥덕지구는 총 64만 6000평 규모로 자연경관 및 임상이 양호한 단지 중앙을 근린공원화하고 단독주택 1427가구, 공동주택 7903가구 등 모두 9330가구를 건설할 계획이다.

토공은 오는 4월부터 토지보상에 착수, 2006년 상반기에 입주자를 모집하고 2008년 상반기까지 입주를 완료토록 할 방침이다.

특히 토공은 이곳을 ‘디지털 시범도시’로 조성한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는 가운데 녹지율 28.3%, 인구밀도는 ha당 135명으로 쾌적한 저밀도 단지로 개발, 실수요자들의 발길을 끌게하는 개발지구다.

또 흥덕지구가 투기과열 지구이어서 주택 건설실적을 보유한 업체의 경우 당첨가능성이 높아 건설업체마다 눈독을 들이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한편 디지털 시범도시는 신호등과 도로 등 도시 전체가 인터넷으로 관리되는 시스템으로 현재 토공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 이 시스템을 의뢰, 디지털 시범도시 개발모형을 제작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