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과 화성일대를 누비며 야간에 공사장 자재를 훔쳐오던 범인이 붙잡혔다.
용인경찰서는 지난 19일 남사면 원암리 K연구소 신축공사 현장에 침입해 건축자재를 훔친 건축업자 정아무개(56.남)씨에 대해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
특히 정씨는 지난 10일 이 사건현장에서 같은 수법으로 붙잡힌 이아무개(48.남)씨가 `$$`현장에서 도망친 공범인 정씨가 있다`$$`고 자백해 검거됐다. 정씨는 건축자재로 사용중인 `$$`유로폼`$$` 50개를 훔치는 등 최근까지 공사 현장을 돌며 7차례에 걸쳐 500만원 상당의 유로폼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돈이 없어졌다는 지갑 주인 폭행
주워 준 지갑에서 돈이 없어졌다는 말에 지갑 주인을 폭행해 경찰행.
신아무개(44·남)씨는 지난 17일 기흥읍 A호프집에서 임아무개(49·여)씨가 분실한 지갑을 주워 돌려줬으나 임씨가 “20만원이 없어졌다”고 하자 격분해 임씨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려 불구속 입건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