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교차가 커지고 바람이 차가워지면서 피부도 본격적인 관리가 필요한 시기다. 메이크업이 잘받지 않는날 각질이 두꺼워졌거나 건조감이 느껴질 때 팩으로 피부 컨디션을 가다듬어 보자.
▲건성피부
건조한 피부에는 수분 보충을 위한 보습팩을 한다. 자극이 적은 워셔블타입의 팩을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단시간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해주는 시트타입의 팩도 효과적이다. 눈가와 입주위를 제외한 얼굴전체에 팩을 고르게 바른 다음 15분가량 지난후 물에 젖은 스펀지로 얼굴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가볍게 닦은후 물로 꼼꼼히 씻어 낸다. 팩제의 찌꺼기가 피부에 남지 않도록 주의한다.
▲지성피부
과도한 유분으로 불결해지기 쉬운 지성피부에는 피지와 각질제거 효과가 큰팩을 선택한다. 우선 볼을 시작으로 코주위, 입주위, 이마순으로 단숨에 고르게 바른다. 마르는 동안 얼굴을 찡그리면 주름이 생기므로 주의한다. 피부가 칙칙해 보일때는 미백에센스를 먼저 바르고 팩을 하면 피부를 깨끗하게 하는데 도움이된다.
▲복합성피부
피지가 많은 이마, 코, 턱의 T존 부위에는 청정효과가 큰팩을, 건조감이 느껴지는 양쪽볼의 U존에서 보습팩을 바른다.코주변의 요철부위도 꼼꼼히 바르도록한다. 팩이 마르면 물에 적신 스펀지로 팩제를 가벼게 닦아낸후 미지근한 물로 부르럽게 씻어 낸다.
▲집중케어
얼굴중에서도 유난히 칙칙함이 두드러 지는 부분이 있다. 그]럴때는 부분적으로 집중적인 손질이 필요하다. 우선 저녁세안후 화장수로 수분을 듬뿍 보충하고 미백전용 제품으로 기초 손질을 한다. 그런 다음 잡티와 칙칙함이 눈에 띄는 부분에 미백 성분이 농축된 크림을 덧발라준다. 화이트닝 케어는 적어도 한달정도 지속했을 때 효과를 확인할 수 있다.
▲팩을 할 때 주의점
·필오프 팩은 주1∼2회 보습팩이라해도 주3회를 넘기지 않아야 한다. ·여드름, 민감성 피부는 떼어 내거나 밀어내는 타입 등의 자극이 강한팩은 피하도록한다.
토막상식//칫솔질을 알고 합시다.
▲ 이를 빡빡∼ 닦으면 이가 닳는다.
치약의 성분에는 마모제의 성분이 함유돼 있어 치아를 닦을 때 위아래로 닦지 않고 양옆으로만 닦으면 잇몸과 치아가 접하는 부분이 닳아서 금이간 것처럼 시린 마모증이 발생한다.마모증을 오래둘 경우 충치에 걸릴확률이 높아진다.
▲ 구취가 많이 난다.
주로 잇몸질환이 있거나 충치가 있는 경우 구취가 많이나지만 정상인 경우에도 구취가 날 수 있다.
이는 칫솔질을 할 때 혀를 잘닦아 주지않아서 나는 현상으로 구취가 나지 않게 하려면 이를 닦을 때 칫솔로 혀 깊숙한 곳까지 잘닦아 줘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