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상임중앙위원회 의장 등 열린우리당 지도부는 24일 오전 용인시 이동면 서리 (주)홍진크라운(회장 홍완기)를 방문, 실험실과 생산공장을 둘러보며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정의장은 "운동경기만 일본을 이길 것이 아니라 제품에서도 일본을 앞질러야 한다"며 "이틀뒤 일본을 방문해 일본중소기업이 왜 강하고 좋은 인재와 일자리를 가졌는가를 직접 눈으로 보고 오겠다ꡓ고 말했다.
정 의장은 또 "HJC 같은 세계일류의 기업이 천개, 만개 있으면 한국이 세계최고의 국가가 될 것"이며 "이렇게 자랑스런 기업을 만들기 위해 힘써 온 임직원들 모두가 애국자"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날 녹지확보 문제로 공장증설이 불가능하다는 애로사항에 대해서는 "규제와 정책의 적절한 균형이 필요하며 중소기업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적절한 규제의 완화 등의 정책적 재검토 필요하다"고 말을 해 공장총량제의 문제점을 꼬집었다.
이날 방문에는 이미경 여성상임중앙위원과 김진표 상임고문, 이계안, 황석희 김선배 민생경제특별본부 고문들이 동행했다.
또 지역에서는 남궁석(용인갑) 국회의원과 이우현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조창희 시의원과 지구당원들이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