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4일 오후 2시 용인문예회관 대강당에서 용인신용협동조합(이사장 차상수) 제23차 정기총회가 개최됐다.
용인 신협은 지난해 IMF 이후 가장 높은 당기 순이익금 2억 6000여만원을 달성하고 출자배당 4.95%의 결과를 낳으며 20%에 달하던 부실채권을 6%로 낮추는 등 서민금융기관으로서 조합경영의 안정성을 이루었다는 평을 얻고있다.
현재 5000여명의 조합원들로 구성된 신협은 이날 300여명의 조합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모범직원과 학생을 수상하고 지난해 종합감사 보고를 했다.
또 2004년 사업계획으로 임원 전문 교육 및 채권관리를 통해 목표인 0%의 부실채권 비율 달성, 신속한 소액 무보증 대출 등에 대해 심의하고 예산을 편성했다.
차 이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신협이 어느새 23살이 되었다"며 "20대는 청년 나이로 성실하게 일해 신용을 쌓아 힘찬 도약을 할 시기다"고 강조했다.
이날 총회에는 사회를 맡은 홍영기 전 도의장을 비롯 남궁석 국회의원, 김희배 시의원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