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짧은 아이와 119>
어떤 혀 짧은 아이가 살고 있었다.
그 아이의 집에서 어느날 불이 났다.
그래서 119에 신고했다.
" 아쟈띠 우디디베 부닸떠요."
아저씨가 너무 웃겨서 1번 더 해보라고 했다.
" 아쟈띠 우디디베 부닸떠요."
아저씨가 너무 웃겨서 5번 더 해보라고 했다.
" 아쟈띠 우디디베 부닸떠요*5"
마지막으로 1번만 더 해보라고 했을 때 하는 말,
" 띠바때끼야 우디딥 다닸떠"
<아가씨와 고추>
지하철에서 할아버지가 고추가마니를 가지고 타셨는데
아가씨 앞에 서서 하는 말
"아가씨 다리 좀 벌려요" "왜요?"
"왜긴 고추좀 넣게!"
그렇게 한참을 타고가는데 다음역에서 급정거를 했다.
할아버지 왈
"아가씨 미안해요 고추 좀 세워줘~"
다음역에서도 급정거하는 바람에 고추가마니가 넘어졌는데
이번엔 고추가 몇개 바닥으로 떨어졌다.
할아버지 왈
"아가씨 고추가 빠졌네, 좀 집어 넣어주면 안될까?"
이 아가씨 얼굴이 홍당무가 되어 얼굴을 들지 못하고 있는데
옆에 앉은 할머니가 하는 말
"아이구! 그 할아버지 고추 참 탐스럽네.
나는 저런 고추를 어디서 구하나~"
<창녀촌 앵무새>
어느날 따식이는 앵무세를 하나 받았다
전 주인이 창녀촌에서 기르는 앵무새라고 했다
좀 칙칙한 마음은 있었으나 앵무새가 넘 귀여워 기르기로 했다
잠시후 어머니가 들어왔다.
앵무새왈: 어머 마담언니가 봐뀌였네??
잠시후 누나가 들어왔다.
앵무새 왈: 어머 종업원도 봐뀌였내??
잠시후 아버지가 들어왔다.
앵무새 왈:
손님은 그대로내!!
<사오정과 포커>
세명이 포커를 하고 있었다.
한사람이 카드를 내며
"K 원페어. 하하. 내가 먹지."
다른 사람이 갑자기 카드를 내며
"에이스 원페어. 미안허이."
침묵을 지키던 사오정
K 한장과 에이스 한장을 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