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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DP, 도내 용인시 최고

용인신문 기자  2004.02.26 10: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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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지역내 총생산(GRDP)’ 규모가 경기도내 31개 시·군 중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5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내 총생산 규모 122조 887억원 가운데 용인시가 15조 345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수원(11조 8118억원)과 안산(10조 3154억원) 순이었다.

이는 경기도 31개 시·군의 지역내 총생산(국방·수입세 제외)규모를 2002년 기준으로 잠정 집계한 것으로 전년도 111조 6791억원에 비해 9.4% 증가했으며 전국 대비는 21.0%로 서울 21.9%에 이어 두번째로 많다.

또 경상활동 구성비는 제조업이 50.3%(61조4332억원)로 가장 많고, 부동산임대 및 사업서비스업 12.2%(14조8958억원), 건설업 9.1%(11조1214억원) 순이다.

지역내 총생산이란 1년간 각 시·군별 생산액, 단가, 물가 등 기초통계를 바탕으로 총생산액을 추계하는 종합경제지표로, 시·군별로 창출되는 부가가치를 파악할 수 있는 자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