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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충경계지역‘공동학구’지정

용인신문 기자  2004.02.26 16: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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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근처에 새로 생기는 학교로 전학을 원하는 학생들은 ‘공동학구’로 지정되면 자유로이 전학을 갈 수 있게됐다.

동천동 동천 초등학교에 다니는 일부 학생의 부모들이 집 근처에 신설되는 손곡 초등학교로 자녀를 전학시켜달라는 민원을 용인교육청에 제기한 바 있다.

이에 용인교육청은 학부모들의 요구를 적극 수렴해 동천 초교와 손곡 초교를 공동학구로 지정했다.

용인교육청 관계자에 따르면 두 개의 학교를 하나로 묶는 공동학구로 지정되면 학생들의 통학이 편리한 곳으로 자유롭게 전학이 가능하다.

이 관계자는 “학교가 늘어나면 전학요구도 늘어날 것”이라며 “융통성 있는 공동학구 지정으로 학부모와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