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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사건파일

용인신문 기자  2004.02.26 22: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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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가족 보험사기단 검거

버스에서 고의로 넘어져 보험금 28억 6천여 만원을 타내려던 일가족이 지난 달 23일 경찰에 체포됐다.
모현면에 사는 오아무개(39·사기 등 전과 2범)씨는 남편 이아무개(41·사기 등 전과 5범), 시아버지 이아무개(66)씨와 공모해 5개의 교통재해보험을 가입하고 보험금을 타려는 목적으로 정차중인 버스에서 고의로 넘어져 정신병자 흉내를 내 보험료 중 일부인 142만원을 타냈다.
용인경찰서는 보험회사로부터 보험사기로 의심이 간다는 제보를 받고 이들의 집 주변에 잠복해 정상인 생활을 하고있는 오씨 등을 검거했다.

무등록 운전교습 덜미

전문학원 등록을 하지 않고 운전교습영업을 한 김아무개(44·남)씨가 경찰에 입건됐다.
용인경찰서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달 19일 오후 3시께 구성읍 마북리 우당 주유소 앞길에서 경기81라 7XXX 봉고 프론티어 화물차를 이용, 전아무개(27·남)에게 17만원을 받고 무등록영업을 한 혐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