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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형 자활근로사업’ 실시

용인신문 기자  2004.02.27 10: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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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는 생활이 어려운 수급자들이 취업을 통해 자활을 도모하는 ‘인턴형 자활근로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참여대상자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차상위계층으로 일용 임시고용 등 불완전 취업 상태인 수급자를 적극 유도한다.

사업체는 용인시에 소재하고 수급자의 자활유도가 용이한 기술(전기, 용접, 이·미용, 요리 등) 습득이 가능한 업체를 시·군·구청장이 선정, 인턴기간(6개월) 동안의 급여는 시에서 전액지원(일당 2만5000원)한다.
이 사업에 참여하는 사업자는 주5일(1일 8시간)이외의 근무에 대한 추가 급여 지급과 사회보험료를 부담하면 된다.

시에 따르면 오는 10일까지 희망업체의 신청·접수를 받아 18일까지 사업위탁계약을 체결한 후 23일까지 참여대상자를 선정·의뢰할 계획이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일정기간 경과 후 숙련된 참여자를 업체에서 정식직원으로 채용토록 적극 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접수 및 문의 : 용인시청 사회복지과(329-2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