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외식업은 밥장사라기보다 서비스 산업

용인신문 기자  2004.03.01 16:42:00

기사프린트

   
 
“용인의 5000여개 식품접객 업소 회원들이 구태에서 벗어나 시대의 변화를 따라잡고 전문성을 갖춘 신경영 지식을 습득케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원경석 용인시음식업지부 사무국장.

원 국장은 회원들이 정확한 정보와 전문성을 갖춘 경영 지식, 서비스 마인드를 갖춰 업권 보호와 지역경제 활성화, 관광세원 확보에 주력하고 시민의 삶의 가치를 한차원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올 한해 음식업지부가 많은 사업계획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3월부터 2005년까지 2월까지 1년코스로 용인송담대학에 산학합동 일환의 외식산업경영자과정을 신설해 회원들이 용인외식산업의 그레이드를 높이고 최고의 CEO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전 회원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현장실습과 경험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전문성 있는 경영전문 교수를 초빙해 교육을 하는 것은 물론 성공 업소들의 사례 모음을 통한 실질적인 경영 교육이 되도록 하겠다는 것.

또 많은 업주가 식문화 견학을 할 수 있도록 관계 기관의 협조를 얻을 생각이며, 행정기관에서 매년 식품업소에게 인센티브를 많이 줄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일본 등 외식 선진국의 벤치마킹을 통해 신 서비스 기법을 도입 하는 등 외식문화의 고급화와 선진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영세성을 면치 못하는 업주들의 경우 용인에서만 년간 약 2000여개 업소가 휴폐업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손실은 물론 용인, 더나가 국가 손실이라고 봅니다. 아직까지 외식업을 밥장사로 생각하는 업주들의 마인드에서 기인하는 게 크다고 봅니다.”

용인의 식품접객업소는 법인과 관광음식점 등 상당수가 있으며, 연간 매출은 중소기업 버금가는 업소도 적지 않다.

원 국장은 이런 업주들을 대상으로 용인시음식업지부가 경쟁력을 강화해 지역경제와 용인 관광세원 확보에 매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