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판매 광고를 보고 찾아가 금액흥정을 하는 등 주인을 혼란스럽게 만든 뒤 주인몰래 슬쩍 강아지를 훔쳐 달아난 20대 남자 2명이 쇠고랑. 용인경찰서는 지난 13일 강아무개(24·경기 화성군)씨와 김아무개(25·경기 화성군)씨에 대해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3일 생활정보지에서 2개월된 강아지를 판다는 것을 보고 찾아가 김씨는 가격흥정을 해 주인을 혼란스럽게 만들고 이틈을 이용해 강씨는 50만원상당의 강아지 1마리를 훔친 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