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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덕천 2동 주민자치센터

용인신문 기자  2004.03.05 10: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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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의 편익증진과 여가선용을 위한 일환으로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는 풍덕천 2동 주민자치센터(위원장 이상학)가 주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헬스, 유아발레, 영어독서교실 등 18개의 프로그램이 전문강사진들의 체계적인 프로그램에 따라 진행된다.

■헬스(전문강사 이형국)

“체력과 나이에 맞게 스트레칭을 하십시오”
주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받고 있는 헬스는 서울대학교 박사출신인 이형국강사가 주민들을 직접 지도하고 있다.

용인에 거주한 지 5년여째를 맞고 있는 이박사는 주민자치센타 강사를 자청, 주민들과 함께 운동을 하고 있다.

“집 가까이에 자치센타가 있어서 좋고 또 좋은 분들과의 만남이 더욱 기쁘게 합니다”

새벽시간과 저녁 시간대를 이용, 주민들의 건강관리를 책임지고 있는 이박사는 건강을 위해 차근차근히 지치지 않는 운동으로 생활화가 될 수 있도록 하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

■힙합댄스(전문강사 강서영)

“무겁고 힘들게 느껴지나요?”
청소년들로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힙합댄스, 초등학생에서부터 중학교 1학년생들을 대상으로 첫선을 보인다.

다른 춤에서는 볼 수 없는 화려함과 박력이 있어 일정한 리듬에 맞춰 추는 춤으로 운동 효과는 크다. 강서영 강사의 재미있고 쉽게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에 따라 청소년층으로부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영어(전문강사 조정애)

“교재선택이 중요합니다”
수준 높은 영어독서실 프로그램은 초등학생들에게 영어에 대한 친숙함과 자신감을 불어넣고 있다.

미국교과서를 교재로 활용하고 있어 초등생들이 그림만 봐도 뜻을 말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이어 영어 읽기, 발음교정 등 게임과 율동을 병행해서 교육을 하고 있다.

이 외에도 발레의 기본 동작을 익혀 바른자세 교정과 유연성을 키울 수 있는 유아발레(전문강사 이은진) 나만의 작은 행복을 만들어 가는 리본공예(전문강사 최은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