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지난 3일 용인을 선거구 제17대 총선 공천후보에 손남호(47.수지하수처리장 비대위 정책국장)씨를 확정 발표했다.
지난달 27일에 여론조사를 통한 경선으로 용인갑 선거구에 류희성씨를 확정한데 이어 을 선거구에 손씨가 확정됨으로써 민주당의 용인선거구는 총선출
격의 모든 채비를 갖췄다.
한편 손씨는 1956년 전북 순창출생으로 순창제일고등학교 졸업 △용인경찰서 근무 △삼성정공 부사장 △경춘산업 대표를 역임했다.
손씨는 현재 수지하수종말처리장 비대위 정책국장과 용인서북부 시민연대 자문위원, 죽전 2동 정책협의회 의장 등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