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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원이 사무실에서 노트북 절도

용인신문 기자  2004.03.09 14: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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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경찰서는 지난 9일 경비원으로 근무하며 자신이 관리하는 사무실에서 노트북 3대를 훔친 혐의로 김아무개(31·정수기 외판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해 4월부터 4개월 간 자신이 경비원으로 일하던 원삼면 사암리 S연구소에서 4월 15일과 17일, 야간에 빈사무실에 들어가 750만원 상당의 노트북 3대를 훔친 혐의다.

경찰은 “김씨가 떳떳하게 경찰에 출석해 조서를 작성하는 등 무죄를 주장했으나 장물조사결과 김씨가 매매를 부탁한 사실을 알아내 잠복근무 중 검거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