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의 자매도시인 중국 양주시 우호방문단이 지난 8일 용인시를 방문, 경제분야 교류확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1박2일의 일정으로 시를 방문한 양주시 정치협상회의 축정령 부주석을 단장으로 한 4명의 방문단은 지난 8일 유림동의 한 식당에서 홍영표 부시장과 함께 환영만찬을 가졌다.
축 부주석은 이날 홍 부시장에게 계건업 양주시장의‘중국양주연화삼월 경제무역관광축제’초청장을 전달하고 “용인시와 양주시간에 다방면의 교류를 기대하고 있다”며 “특히 경제방면의 교류확대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에 홍 부시장은 “양 시의 국제위상 제고를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자”고 답했다.
또 양주시 방문단은 다음날인 9일 용인상공회의소(회장 이병성)를 방문, 다음달 18일부터 한달 간 열리는 ‘중국양주연화삼월국제 경제무역관광축제’에 참석해 줄 것을 건의했다.
부주석은 이 회장에게 “양주의 기업들이 용인시 기업체의 제품들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많은 기업체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이 회장은 “용인에서 많은 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경제무역관광축제가 성황리에 열리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