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을 30여일 앞두고 제17대 총선 대행 투표구 간사.서기교육이 지난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읍.면.동사무소 직원 40명을 대상으로 열렸다.
이날 교육은 비례대표의원 선출로 의한 투표용지가 2장으로 바뀐 투표방식과 선거법에 대한 설명으로 이뤄졌다.
용인선관위 모종수 사무국장은 이날 "적극적으로 주위의 고발을 유도하고 퇴근 후에도 감시에 힘써 깨끗한 선거의 초석을 이루자"고 말했다.
또 "4월 13일 투표용지 검수 작업시 잘못된 투표용지의 철저한 검수를 위해 간사.서기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용인에는 138군데의 투표소가 마련되며 2층이 4군데, 지하가 1군데로 정하는 등 장애인과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급적 1층에 투표소를 마련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