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비 5000원을 더 낼 것을 거부한 직장동료를 폭행해 피해자가 사망하는 사건 발생.
용인경찰서는 지난 8일 회식비 문제로 언쟁을 벌이다 폭력을 휘둘러 동료를 뇌사상태에 이르러 사망케 한 혐의(상해치사)로 박아무개(32·백암면)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7일 오후 4시50분께 용인시 양지면 U화학 식당에서 동료 오아무개(41·용인시 마평동)씨에게 회식비 5000원을 더 낼 것을 요구했으나 거부하자 폭력을 휘둘러 사망하게 한 혐의다.
승용차 견인 당해 공익요원 폭행
용인경찰서는 자신의 승용차를 견인해간 주차단속반원으로 오인해 공익근무요원을 폭행한 김아무개(71·무직)씨를 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10일 오후 4시께 상현동 ㅇ캐슬 앞길에서 자신의 승용차를 견인한 주차단속반원을 김아무개(22·공익근무요원)씨로 착각, 수회에 걸쳐 김씨의 뺨을 때린 혐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