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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축협노조, 사랑의 티켓 판매

용인신문 기자  2004.03.12 17: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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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축협노동조합 용인축협지부(지부장 전상훈)는 지난 11일 오후 3시부터 10시까지 7시간동안 김량장동 ‘홍성갈비’에서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을 돕기 위한 자선행사를 개최했다.

용인축협노동조합은 노조원 77명이 다리품을 팔아가며 1만원짜리 티켓 1000장을 판매해 마련한 금액으로 이번 행사를 개최해, 행사를 통한 수익금 전액을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티켓을 구입해 행사에 참석한 시민들에게는 노조원들이 준비한 보쌈과 국수, 과일 등의 음식이 제공됐다.

이날 행사를 진행한 전 지부장은 “적은 돈이지만 우리 힘으로 남을 도울 수 있다는데서 행복을 찾는다”며 “앞으로도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축협 노조원들은 매달 3000원씩을 모아 순수하게 자원봉사로만 운영되는 역북동 ‘장애아동 미래준비협회’를 돕고 있어 주위에 귀감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