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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지개발 현장에 화재…2천여만원 피해

용인신문 기자  2004.03.17 11: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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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16일 오후 3시께 용인시 기흥읍 보라리 민속촌 앞 택지개발공사 현장 D건물에서 불이나 2천만원상당의 재산피해를 낸 뒤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이 건물은 600여평의 규모로 상가건물로 쓰이다가 이날 철거작업중이었다.
불을 처음 본 목격자 손용구(44.용접공)씨는 "철거작업을 위해 용접을 하던 중 불꽃이 옆에 있는 스티로폼으로 튀면서 불길이 치솟았다"고 말했다.
경찰은 손씨의 진술에 따라 용접하는 과정에서 불꽃이 튀어 일어난 화재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중이다.

같은날 오전 10시께 포곡면 전대리 설 아무개씨 집, 오후 2시50분께 고림동 한 재활용 고물상에서도 불이나 12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내는 등 봄철 들어 건조한 날씨로 인한 화재가 빈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