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는 지난 16일 경기도의 1억 그루 나무심기 운동과 병행, 식목주간행사의 일환으로 ‘내 나무 갖기 운동’을 적극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는 이정문 시장이 ‘2004년 시정기본 운영방향’을 통해 밝힌 균형 있는 도시환경 구축과 그린네트워크를 연계, 2003년부터 2012년까지 554만 7000본을 식재해 ‘1억 그루 나무심기 운동’에 적극 동참한다는 계획이다.
또 시는 4월 5일 식목일을 기해 오는 30일과 31일 시청 후문 앞 공원 행사장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살구나무 등 유실수 6000주를 나눠 줄 예정이다.
한편 이 시장은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푸른 용인건설에 시민모두가 주인의식을 갖고 동참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